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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train.co.kr]에서 네트워크/보안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로그입니다 승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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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g Protocol' 개요

네트워크 기초 | 2010.08.02 16:07 | Posted by 승진아빠

오래 기다리셨죠? ^^ 바빴냐구요? 아니요... 새로운 무언가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조만간 아시게 될겁니다. 밤세 술먹고도 작성했던 메일링인데, 설마 메일링도 쓰지 못할만큼 바쁠리가 있겠습니까!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것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Routing Protocol에 대해서 학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Routing Protocol'이 먼가요? Route(경로)를 찾는 행위를 하는 Protocol이죠! 즉, 목적지로 가는 경로를 찾아서 Packet을 Forwarding하기 위한 Protocol입니다. 그럼, 'Router'는 무엇인가요? Route하는 주체군요. 뒤에 'ER'이 붙으면 앞의 단어를 수행하는 존재가 되니까요. 가리치는 주체를 'teach + er'라고 하는 것과 같스니다.

그럼, Router는 'Routing Protocol에 의해 학습된 정보를 가지고 Packet을 Forwarding한다.'를 영어로 쓰면 다음과 같이 되겠군요! 안되는 영어로 문장하나 만들어 봅니다.
[Router is forwarding packet by Routing Protocol]

그럼, Router는 무엇을 보고 Routing을 할까요? 그렇죠! Packet의 Destination Address를 보고 처리할겁니다. 그럼 Router is routing 'Destination Address'...가 될 것이고, 주어를 바꾸면 'Destination Address'is routed by Router가 되겠군요. 휴~ 말장난같죠?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IP나 IPX와 같이 L3 Address를 관리하는 Protocol을 Routed Protocol이라고 부릅니다.

주절주절 적었지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Router : Routing 하는 주체
- Routing Protocol : 경로를 찾는 Protocol (OSPF, EIGRP, RIP 등)
- Routed Protocol : Routing 되는 대상 (IP, IPX 등)


우리는 예전에 네트워크 심화에서 'Static Routing Protocol'에 관한 내용과 'Longest Match'가 무엇인지 학습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Routing Table에 대해서 학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Routing table은 Router가 Best Path라고 생각하는 경로만 들어가 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상호 연계지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개별로 분산되어 있는 기억을 떠올리려 하면 Memory에서 순차적으로 검색을 해야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과부하로 어지러움증이 생기게 되지요.

자! Routing Protocol의 종류는 다음에 배우실텐데, 미리 말씀을 드리면 서로 다른 Routing Protocol은 독립적으로 동작을 하고, Best-Path를 찾는 방법도 다 다릅니다. 예를 들면, 팀을 나누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경로와 전철을 이용하는 경로 중 가장 빠른 길을 검색하라고 팀을 나누어서 작업을 시키는 것과 동일합니다.

■ 목적 : 이수역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까지 최적의 경로를 검색한다.

- 버스팀 결과 : 총 30개 노드가 존재하며 환승등을 모두 고려하였을 때 이수역에서 공항버스가 가장 빠름
- 전철팀 결과 : 총 10개 노드가 존재하며 [4호선→동작역(9호선)→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름

문제는 이 다음입니다. 버스팀의 결과와 전철팀의 결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버스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버스를 타고 갈 것이고 전철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전철을 타고 갈겁니다.

자, 이번에는 이렇게 생각해보시죠!
Routing Protocol이 2개가 있습니다. 'OSPF'와 'RIP'이라고 가정을 하죠! OSPF는 자신이 아는 경로중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Best-Path를 뽑을 겁니다. 그리고, RIP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아는 경로중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Best-Path를 뽑겠죠!

그 다음, Routing table에 Best-Path를 서로 넣으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둘은 Best-Path를 결정하는 방법이 달라서 상호간에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 OSPF를 선호하는 회사라면 OSPF를 사용할 것이고, RIP을 선호하는 회사라면 RIP을 선호할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Administritive Distance (이하 'AD')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Routing Protocol은 각자의 Best-Path를 선출하기 위해 Metric이라는 값을 사용합니다. 그럼, AD와 Metric 중 누가 더 우선할까요?

당연히 AD 값이겠죠... 이해가 잘 안가신다고요? 위의 문제에서 전철을 선호하는 사람이 최적의 경로를 찾으라고 했으면 전철을 탈 것이라고 이미 정해져 있는 겁니다. 전철로 가는 경로가 없어야 버스를 타겠지요. ^^

이렇게 이미 모든게 정해져 있다면 인생은 재미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Distance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답니다. [화이팅] 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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