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www.netrain.co.kr]에서 네트워크/보안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로그입니다 승진아빠
Follow silpir  on Twitter


 
 


날씨가 참 변덕스럽군요. 어제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속이 많이 안좋군요. ^^
저희 교육센터에서 또 한분이 CCIE R&S 시험에서 Fail 하셨습니다.
저와 같이 밤셈하시면서 열심히 하셨는데, 너무 안타까워 어제는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잠이 오지 않더군요. 충분히 도움을 드리지 못한 저의 불찰같아 아직까지 마음 한구석이 허합니다. CCIE 취득을 위해 교육센터에 오신 분인데 CCIE 취득을 못하신다면 다 저희 책임이죠.
실수를 하셔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 드리는게 저희 임무고 책임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부족한 상황에서 수강생을 모집하면 뭐 할 것이고, CCIE 과정을 진행한다고 어떻게 제 입으로 떠들겠습니까? 스스로 사기꾼이 된것 같아 마음이 찹찹합니다.

그래서, 오늘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현재 저희 학원에서 CCIE 과정을 수강하신 모든 분들이 합격하실 때까지 음주를 비롯하여 어떠한 개인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요. 저희 교육센터에서 수강을 하신 분들은 모두 가족입니다. 가족이 힘든데, 맏형으로써 책임을 지고 더욱더 노력해야지요.

오늘은 IGP에 대해 한단계 더 깊숙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GP는 AS내에 있는 Network에 대해서 Best-Path를 찾기 위한 Routing Protocol입니다. 그런데, 이 IGP는 동작방식에 따라 다시 2가지 종류가 나뉩니다.
바로 Distance-Vector 방식과 Link-State 방식의 Routing Protocol입니다.

오늘은 두가지의 기본적인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Distance-Vector라는 Routing Rrotocol부터 살펴보도록 하시죠. Distance-Vector는 이름 그대로 각 Network에 대해서 거리(Distance)가 얼마나 떨어져 있고, 어느 방향(Vector)으로 보내면 되는지를 알고 있는 Routing Protocol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우리가 전철을 타고 총신대 입구에서 강남역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봅니다.
"총신대 입구에서 강남역으로 가려면 몇호선을 타야해?"
친구가 대답을 해주는군요.
"7호선타면 4정거장이고, 4호선타면 5정거장이야!"
우리는 가까운 경로인 4정거장을 선택할 것이고, 결국 7호선을 타게 될겁니다. 이렇게 거리(4정거장 or 5정거장)와 방향(7호선 or 4호선)만을 가지고 Best-Path를 결정하는 것 Routing Protocol이 'Distance-Vector'입니다. 사람은 다음과 같이 판단하겠죠!



그럼 다음의 경우를 보시죠.

이번에는 친구가 이렇게 대답을 해주는군요.
"4호선을 타고 사당역에서 2호선을 갈아타면 방배, 서초, 교대역 다음이 강남역이야! 그리고, 7호선을 타고 남성 다음에 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을 갈아타고, 교대에서 한번 더 2호선으로 갈아타면 다음이 강남역이야!"
라고요.
그럼 우리는 각 역들이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알겠군요.



위의 그림처럼 각 역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각 구간(Link)에 대한 모든 연결상태(State)를 그림으로 그려 Best-Path를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Routing Protocol을 'Link-State'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라우터가 어떻게 이 정보를 알 수 있냐구요? 자, 다음 그림을 잘 보세요.
먼저 Distance-Vector가 Network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R1은 A로 가기 위해 R2와 R5가 던져준 정보만 참조합니다. 즉, 어떤 경로를 통해 전달되는지는 관심이 없고 R2가 던져준 A까지의 거리(X+Y+Z)와 R5가 던져준 A까지의 거리(L+M+N)만을 비교해서 거리가 짧은 쪽으로 Packet을 전달합니다. 즉, R2로 전송을 할지, R5에서 전송을 할지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거죠!

그럼, Link-State는 어떻게 동작을 할까요?
다음 그림을 한번 보시죠!



각 Router는 자신과 직접 연결된 Network 정보를 담아서 자신과 이웃해 있는 Router에게 전달을 해주고, 전달을 받은 Router는 타 Router의 정보을 수정하지 않고 자신의 정보와 함께 다른 Router에게 전달을 해주게 됩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어느 Network에 어떠한 Router와 연결되어 있는지도 함께 전달을 합니다. 그 자료를 기반으로 모든 Router는 Network의 구조를 그리게 됩니다.
 
이해가 잘 안가신다고요?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다음과 같이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앞뒤좌우에 누가 있는지를 써서 제출하라고 합니다.
학생 A : 오른쪽 B
학생 B : 오른쪽 C, 왼쪽 A, 뒤쪽 E, 앞쪽 선생님
학생 C : 왼쪽 B, 뒤쪽 F
학생 E : 오른쪽 F, 뒤쪽 H, 앞쪽 B
학생 F : 왼쪽 E, 앞쪽 C
학생 G : 오른쪽 H
학생 H : 왼쪽 B, 앞쪽 E

이 자료를 가지고 선생님이 배치도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을 기준으로 선생님은 B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B 학생 카드를 가져와서 오른쪽에 C 학생 카드를 놓고, 왼쪽에는 A 학생 카드를 놓고, 뒤쪽에는 E 학생 카드를 놓으면 되겠군요.
다음에는요? A 학생 카드는 B학생하고만 연결되어 있으니 그냥 놔두면 되고, C 학생 카드에는 뒤에 F학생이 있다고 하니 F 학생의 카드를 놓으면 되겠군요.

이런식으로 만들어 나가면 모든 자리배치도가 완성될 겁니다. 이런식으로 Network의 모든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Routing Protocol이 Link-State랍니다. 어렵다구요? 다음시간에 하나하나씩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

재미있으셨나요? 많은 분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부분이라 쉽게 설명해 보려고 했는데 역시 말보다는 글로 설명하는게 더 어렵군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의 이해를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GP와 EGP

네트워크 기초 | 2010.08.20 11:31 | Posted by 승진아빠


친구에게 우리집 위치를 설명할 때 집 내부구조까지 설명을 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처럼 우리집 위치를 타인에게 설명하기 위한 Routing Protocol을 EGP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우리집에 찾아와서 물어봅니다.
"화장실이 어디야?"
이제는 내부 구조를 설명해줘야 하겠군요. 이처럼 집안에서 위치를 찾아가기 위한 Routing Protocol을 IGP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IGP와 EGP에 대해서 자세히 학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IGP와 EGP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는 Autonomous System(AS)에 대해서 아셔야 합니다.

AS의 표준 정의 : 하나의 관리자 집단이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영역

인터넷에는 30만개가 넘는 네트워크가 존재합니다. 이 네트워크들의 모든 경로를 다 관리하기는 힘들겁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트래픽 중 Daum과 Naver로 가는 Traffic은 KT회선으로 전송을 하겠다고 결정을 했다고 가정하죠. Daum의 사이트를 보니  222.231.51.0/24 네트워크고, Naver의 사이트를 보니 222.122.195.0/24 군요.

[참고 : 전세계 네트워크 수]



그래서, Static Rouing Protocol을 사용해서 해당 Network에 대해서 KT로 전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을 했군요. Daum이 네트워크 주소를 바꾼겁니다. 그럼 어느 IP로 바꾸었는지 확인 후에 기존 Static 경로를 지우고 새롭게 Static Route를 구성해야 하겠군요. 이처럼 인터넷 경로는 타회사의 네트워크 정보기이 때문에 우리가 관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 AS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특정 네트워크 정보에 대하여 어느 나라, 어느 ISP, 어느 회사의 정보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죠. 후에 BGP에서 배우시겠지만, 이 정보를 통해 특정 네트워크가 어느 AS를 거쳐서 우리 회사로 들어왔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AS가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회사가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BGP라는 것을 배우실 때 자세하게 배우기로 하시죠. ^^

그 전 문제로 돌아가서 Daum 사이트는 AS3784, Naver 사이트는 AS4766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두개의 AS에 대해서 KT로 전송을 하면 되겠군요. 왜냐하면 AS는 한 회사가 하나의 AS를 가지며, 그 수가 65535개(사설은 1024개)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반납하거나 바꾸지를 못합니다. 그러니, IP는 바꾸어도 AS는 그대로 가지고 가겠죠.

위의 경우는 AS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정책적용 중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이렇게 AS는 인터넷을 사용할 때, 우리 회사와 타 회사간에 네트워크 정보를 주고 받을 때 반드시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회사 네트워크 정보를 자세하게 다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우리 회사가 200.0.0.0/24 네트워크을 Subneting해서 사용할 경우, 200.0.0.0/30, 200.0.0.4/30, 200.0.0.64/26...... 다양한 네트워크가 생성되게 될 것입니다. 이 정보를 타사에게 전달해 줄 필요는 없겠죠! 200.0.0.0/24 정보만 전송해 주면 될 것입니다. 다음 그림처럼요.

  

이렇게 타 회사와 정보를 주고 받을 때 사용하는 Routing Protocol, 즉 AS간에 정보를 교환하는 Routing Protocol을 EGP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 그럼 다음의 경우는 어떨까요? 외부에서 200.0.0.120으로 가는 Packet이 들어왔습니다.



외부에서는 Destination IP addrees가 200.0.0.120인 Packet에 대해서 200.0.0.0/24 정보를 기반으로 우리회사로 Forwarding 했지만, 우리 회사 내에서는 이 Pakcet을 200.0.0.120으로 Routing을 시켜줘야 할 겁니다.

그럼, 외부에는 200.0.0.0/24로 네트워크 정보를 전달했지만, 사내 Router는 모든 자세한 경로를 알고 있어야 하겠네요. 이렇게 AS 내에서 Best-Path를 찾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 정보를 전달하는 Routing Protocol을 IGP라고 부릅니다.

즉, IGP는 영어 그대로 AS 내부 목적지로 가기 위해 어느 Gateway(문)로 보내야 하는지를 찾는 Routing Protocol이고, EGP는 AS 외부 목적지로 가기 위해 어느 Gateway로 보내야 하는지를 찾는 Routing Protocol 입니다. 쉬죠? ^^

주말은 하루종일 CCIE 교육이 있어서 쉬시고요,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사 안되서 강의가 없으니 메일링 쓸 시간은 많군요. 뚜시궁!!

Dynamic Routing Protocol 개요

네트워크 기초 | 2010.08.19 11:04 | Posted by 승진아빠


자, 오늘은 Dynamic Routing Protocol에 대해서 학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트워크 인프라가 점점 커지면서 Static Routing Protocol로 모든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Dynamic Routing Protocol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동작하냐구요? 밑의 그림을 한번 보세요.



5개의 Router가 있고 네트워크는 A부터 G까지 7개가 있군요. Static Routing Protocol을 사용해서 모두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려면 몇개의 설정이 필요할까요? 각 Router는 Direct Connect되어 있는 네트워크를 제외하고 모두 Static으로 구성하여야 할 겁니다.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각 Router가 자신과 Direct Connect 되어 있는 네트워크를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다음과 같이요.



그럼, R1은 D와 E로 가는 Packet을 R2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겠군요. 물론 R2도 A로 가는 Packet을 R1으로 보내야 한다는걸 알게 될 것이고요. 다음에는 R2가 R3, R4에게 자신의 네트워크 정보를 보내면서 R1에게 받은 정보도 같이 보내면 다음과 같이 되겠군요.



이제 R3는 A, C, E로 가는 Packet을 R2로 전송하게 될 것이고, R4는 A, C, D로 가는 Packet을 R2로 전송하겠군요. 이런식으로 R5까지 R1, R2, R3, R4의 모든 네트워크 정보가 보내어지고, R5의 정보도 R1까지 전달이 되면 모든 네트워크간에 통신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자신의 정보를 상대방에게 전송하여 통신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Protocol을 Dynamic Routing Protocol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다음의 경우를 생각해 볼까요? 위의 그림에서 네트워크 A가 다음과 같이 전송되었을 경우입니다.



R4는 네트워크 A에 대해서 2개의 Router(R2, R5)로 부터 학습을 했군요. R4가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A로 가는 Packet을 R2와 R5중 누구에게 보내야 하는가?'

그럼 이번에는 R5 입장에서 한번 볼까요? 네트워크 A 경로를 다음처럼 R3와 R4로부터 받았습니다.



R4와 동일한 갈등을 하겠군요. 그럼 위 두개의 그림을 합쳐서 생각해 보세요. R4가 R5로 Packet을 전송하고 R5가 R4로 Packet을 전송하는 경우 어떻게 될까요? 둘 사이에게 Packet은 왔다갔다 하게 될겁니다. 이것을 우리는 'Routing Looping'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엄청난 규칙이 생겨납니다.

Routing Protocol은 상호간에 서로를 Best-Path로 선출하면 안된다!

이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Router간에 Best-Path를 선출하는 동일한 기준이 수립되어야 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Packet Looping이 발생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Router는 가장 가까운 경로로만 Packet을 보내자! 라고 결정을 합니다. 당연한 것 같지만 이 부분은 후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사용될테니 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Router는 가까운 경로를 선택할 때 'Metric'이라는 것을 비교해서 가장 작은 값을 Best-Path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후에 배우시겠지만 Routing Protocol마다 Metric을 생성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예를 들어, RIP이라는 Routing Protocol을 사용하게 되면 Best-Path가 다음과 같이 결정됩니다.



앞으로 각 Routing Protocol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시게 될 겁니다. 어려우실 수도 있고 쉽고 재미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Routing Rrotocol을 학습해 보도록 하시죠! ^^

'네트워크 기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stance-Vector & Link-State Routing Protocol 개요  (0) 2010.08.27
IGP와 EGP  (1) 2010.08.20
Dynamic Routing Protocol 개요  (0) 2010.08.19
Routing Protocol의 종류 (Connect & Static)  (3) 2010.08.10
'Routing Protocol' 개요  (0) 2010.08.02
'RSTP'의 개요  (0) 2010.07.23

Routing Protocol의 종류 (Connect & Static)

네트워크 기초 | 2010.08.10 13:39 | Posted by 승진아빠

2. Routing Protocol의 종류

2.1 Connected Routing Protocol
 

“Direct connected"도 Routing Protocol인가요?”
강의를 하면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Routing Protocol이 맞습니다. 시스코 Router는 일반적으로 32개의 Routing Protocol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 중 'Connected'와 ‘Static'이 기본으로 실행되고 있기 때문에 30개까지 추가 실행이 가능합니다.

Router(config)#router eigrp 1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3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4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5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6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7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8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9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0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1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2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3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4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5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6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7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8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19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0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1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2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3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4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5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6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7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8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29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30
Router(config-router)#router eigrp 31
too many IP routing processes

위의 그림에서 EIGRP Process를 실행시킬 때, 31번째 EIGRP Process는 실행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슨 Router가 Routing Protocol을 30개나 실행하냐고요? 아직, 학습하지 않으셨지만, MPLS VPN 서비스를 제공하는 ISP의 Router 중 고객과 연결되어 있는 Router(PE Router)는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고객의 수만큼 Routing Protocol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자세한건 MPLS VPN에서 학습하도록 하시죠! 

그럼, 'Connected' 정보가 가지고 있는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Router(config)#interface fastEthernet 0/0
Router(config-if)#ip address 192.168.1.1 255.255.255.0
Router(config-if)#no shutdown
Router(config-if)#end

Router#show ip route
Codes: C - connected, S - static, R - RIP, M - mobile, B - BGP
D - EIGRP, EX - EIGRP external, O - OSPF, IA - OSPF inter area
N1 - OSPF NSSA external type 1, N2 - OSPF NSSA external type 2
E1 - OSPF external type 1, E2 - OSPF external type 2
i - IS-IS, su - IS-IS summary, L1 - IS-IS level-1, L2 - IS-IS level-2
ia - IS-IS inter area, * - candidate default, U - per-user static route
o - ODR, P - periodic downloaded static route 

Gateway of last resort is not set
 

C 192.168.1.0/24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0/0

Router#show ip route 192.168.1.0
Routing entry for 192.168.1.0/24
Known via "connected", distance 0, metric 0 (connected, via interface)
Routing Descriptor Blocks:
* directly connected, via FastEthernet0/0
Route metric is 0, traffic share count is 1


FastEthernet0/0 interface에 IP address를 할당하고, 'show ip route'를 통하여 Routing table을 보니 ‘192.168.1.0/24가 FastEthernet0/0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라고 친절하게 쓰여 있군요. 그런데, 앞쪽에 'C'라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Routing table은 다양한 Routing Protocol들이 경쟁하여 Best-Path만 기록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Routing Protocol 정보가 Best-Path로 선출되었는지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알려주어야 Routing table 상태가 정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Routing table에는 해당 Network가 어떠한 Routing Protocol로 학습된 정보인지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에 나타난 ‘C'는 Connected Routing Protocol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상세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show ip route 192.168.1.0'을 실행해 보면 Connected 정보의 AD는 ’0‘이고, metric도 ’0‘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D와 metric 모두 낮은 값이 우선하기 때문에 Connected Routing Protocol 정보가 항상 Best가 되겠군요.
 

Connected Routing Protocol은 별도의 설정이 없이 ‘ip routing'을 통해 IPv4 Routing 기능을 실행하면 Static Routing Protocol과 함께 자동으로 실행되며, Interface에 IP 주소를 설정함과 동시에 Routing table에 정보가 등록되어 사용됩니다.


2.2 Static Routing Protocol
 

‘Static Routing Protocol’은 네트워크 관리자에 의해 수동(Manual)으로 설정되는 Routing Protocol입니다. 수동으로 설정하는 것은 네트워크 관리자의 업무부담이 가중되는 단점이 있으나, 모든 네트워크 구조를 관리자가 이해할 수 있으며 장비 및 회선의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구조가 단순하고, 네트워크의 수가 적었던 과거에는 Static Routing Protocol만을 가지고 네트워크 설계가 가능했으나, 현대 네트워크처럼 복잡한 구조에서는 Static Routing Protocol만을 가지고 설계하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 구조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서버와 PC간 통신 시 ‘R1↔R3’ 경로로 통신을 합니다. 그리고, SW1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R1↔R2↔R3’ 구간을 Backup 경로로 설계하였습니다.

문제없이 설계된 것 같지만, SW1 장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R1과 SW1 구간, 또는 R3와 SW1 구간에만 장애가 생기는 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론, 요즘 SLA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지만, 여타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R3는 R1으로 가는 경로가 사라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R2로 Packet을 전송하지만, R1은 R3로 가는 경로가 사라졌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SW1에게 Packet을 전송합니다. 하지만, SW1은 R3로 가는 Interface가 Down 상태이기 때문에 전송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일까요? 장애를 발생시킨 이후 R1의 Routing table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ase 1) Static Route에서 Next-hop을 지정하는 경우

R1(config)#ip route 10.10.10.0 255.255.255.0 192.168.1.2

R1#show ip route
10.0.0.0/24 is subnetted, 1 subnets
S 10.10.10.0 [1/0] via 192.168.1.2
C 192.168.1.0/24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0/0

R1#show ip cef
Prefix         Next Hop    Interface
10.10.10.0/24  192.168.1.2 FastEthernet0/0
192.168.1.0/24 attached    FastEthernet0/0

10.10.10.0/24로 가기 위해서는 192.168.1.2로 보내야 하는데, Outgoing Interface 정보가 없군요. 그래서, Routing table에서 192.168.1.2로 가는 경로를 다시 검색합니다. 그런데 192.168.1.2로 가는 경로가 FastEthernet0/0에 직접 연결되어 Connected 정보로 있군요.

Router는 10.10.10.0/24로 가는 경로를 FastEthernet0/0으로 보내면 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전송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Case 2) Static Route에서 Interface를 지정하는 경우

R1(config)#ip route 10.10.10.0 255.255.255.0 FastEthernet0/0

R1#show ip route
10.0.0.0/24 is subnetted, 1 subnets
S 10.10.10.0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0/0
C 192.168.1.0/24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0/0

R1#show ip cef
Prefix        Next Hop Interface
10.10.10.0/24 attached FastEthernet0/0

Interface를 주는 경우 Router는 ‘10.10.10.0/24‘가 설정한 Interface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런한 경우 AD를 '0'으로 인식했었지만, 요즘 장비는 Static Routing Protocol의 AD는 모두 ’1‘로 인식을 합니다.

참고) Next-hop과 Interface 설정에 따른 AD 값

R1(config)#ip route 10.10.10.0 255.255.255.0 FastEthernet0/0

R1#show ip route 10.10.10.0
Routing entry for 10.10.10.0/24
Known via "static", distance 1, metric 0 (connected)
Routing Descriptor Blocks:
* directly connected, via FastEthernet0/0
Route metric is 0, traffic share count is 1

R1(config)#ip route 10.10.10.0 255.255.255.0
192.168.1.2 

R1#show ip route 10.10.10.0
Routing entry for 10.10.10.0/24
Known via "static", distance 1, metric 0
Routing Descriptor Blocks:
* 192.168.1.2
Route metric is 0, traffic share count is 1 

R1(config)#do show ip route
10.0.0.0/24 is subnetted, 1 subnets
S 10.10.10.0 [1/0] via 192.168.1.2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0/0
C 192.168.1.0/24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0/0

AD 값이 서로 다르면 Load-Balancing을 하지 않겠죠! 

Case 3) Static Route에서 Interface와 Next-hop을 모두 지정하는 경우

R1(config)#ip route 10.10.10.0 255.255.255.0 FastEthernet0/0 192.168.1.2

R1#show ip route
10.0.0.0/24 is subnetted, 1 subnets
S 10.10.10.0 [1/0] via 192.168.1.2, FastEthernet0/0
C 192.168.1.0/24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0/0

R1#show ip cef
Prefix        Next Hop    Interface
10.10.10.0/24 192.168.1.2 FastEthernet0/0

결과적으로 어떠한 경우도 Routing table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Static Routing Protocol만을 가지고 네트워크를 구성하지 못할 것 같군요.



'네트워크 기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IGP와 EGP  (1) 2010.08.20
Dynamic Routing Protocol 개요  (0) 2010.08.19
Routing Protocol의 종류 (Connect & Static)  (3) 2010.08.10
'Routing Protocol' 개요  (0) 2010.08.02
'RSTP'의 개요  (0) 2010.07.23
'PVST+'란 무엇인가?  (2) 2010.07.20

'Routing Protocol' 개요

네트워크 기초 | 2010.08.02 16:07 | Posted by 승진아빠

오래 기다리셨죠? ^^ 바빴냐구요? 아니요... 새로운 무언가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조만간 아시게 될겁니다. 밤세 술먹고도 작성했던 메일링인데, 설마 메일링도 쓰지 못할만큼 바쁠리가 있겠습니까!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것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Routing Protocol에 대해서 학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Routing Protocol'이 먼가요? Route(경로)를 찾는 행위를 하는 Protocol이죠! 즉, 목적지로 가는 경로를 찾아서 Packet을 Forwarding하기 위한 Protocol입니다. 그럼, 'Router'는 무엇인가요? Route하는 주체군요. 뒤에 'ER'이 붙으면 앞의 단어를 수행하는 존재가 되니까요. 가리치는 주체를 'teach + er'라고 하는 것과 같스니다.

그럼, Router는 'Routing Protocol에 의해 학습된 정보를 가지고 Packet을 Forwarding한다.'를 영어로 쓰면 다음과 같이 되겠군요! 안되는 영어로 문장하나 만들어 봅니다.
[Router is forwarding packet by Routing Protocol]

그럼, Router는 무엇을 보고 Routing을 할까요? 그렇죠! Packet의 Destination Address를 보고 처리할겁니다. 그럼 Router is routing 'Destination Address'...가 될 것이고, 주어를 바꾸면 'Destination Address'is routed by Router가 되겠군요. 휴~ 말장난같죠?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IP나 IPX와 같이 L3 Address를 관리하는 Protocol을 Routed Protocol이라고 부릅니다.

주절주절 적었지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Router : Routing 하는 주체
- Routing Protocol : 경로를 찾는 Protocol (OSPF, EIGRP, RIP 등)
- Routed Protocol : Routing 되는 대상 (IP, IPX 등)


우리는 예전에 네트워크 심화에서 'Static Routing Protocol'에 관한 내용과 'Longest Match'가 무엇인지 학습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Routing Table에 대해서 학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Routing table은 Router가 Best Path라고 생각하는 경로만 들어가 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상호 연계지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개별로 분산되어 있는 기억을 떠올리려 하면 Memory에서 순차적으로 검색을 해야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과부하로 어지러움증이 생기게 되지요.

자! Routing Protocol의 종류는 다음에 배우실텐데, 미리 말씀을 드리면 서로 다른 Routing Protocol은 독립적으로 동작을 하고, Best-Path를 찾는 방법도 다 다릅니다. 예를 들면, 팀을 나누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경로와 전철을 이용하는 경로 중 가장 빠른 길을 검색하라고 팀을 나누어서 작업을 시키는 것과 동일합니다.

■ 목적 : 이수역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까지 최적의 경로를 검색한다.

- 버스팀 결과 : 총 30개 노드가 존재하며 환승등을 모두 고려하였을 때 이수역에서 공항버스가 가장 빠름
- 전철팀 결과 : 총 10개 노드가 존재하며 [4호선→동작역(9호선)→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름

문제는 이 다음입니다. 버스팀의 결과와 전철팀의 결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버스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버스를 타고 갈 것이고 전철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전철을 타고 갈겁니다.

자, 이번에는 이렇게 생각해보시죠!
Routing Protocol이 2개가 있습니다. 'OSPF'와 'RIP'이라고 가정을 하죠! OSPF는 자신이 아는 경로중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Best-Path를 뽑을 겁니다. 그리고, RIP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아는 경로중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Best-Path를 뽑겠죠!

그 다음, Routing table에 Best-Path를 서로 넣으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둘은 Best-Path를 결정하는 방법이 달라서 상호간에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 OSPF를 선호하는 회사라면 OSPF를 사용할 것이고, RIP을 선호하는 회사라면 RIP을 선호할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Administritive Distance (이하 'AD')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Routing Protocol은 각자의 Best-Path를 선출하기 위해 Metric이라는 값을 사용합니다. 그럼, AD와 Metric 중 누가 더 우선할까요?

당연히 AD 값이겠죠... 이해가 잘 안가신다고요? 위의 문제에서 전철을 선호하는 사람이 최적의 경로를 찾으라고 했으면 전철을 탈 것이라고 이미 정해져 있는 겁니다. 전철로 가는 경로가 없어야 버스를 타겠지요. ^^

이렇게 이미 모든게 정해져 있다면 인생은 재미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Distance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답니다. [화이팅] 하셔야죠!! ^^

'네트워크 기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Dynamic Routing Protocol 개요  (0) 2010.08.19
Routing Protocol의 종류 (Connect & Static)  (3) 2010.08.10
'Routing Protocol' 개요  (0) 2010.08.02
'RSTP'의 개요  (0) 2010.07.23
'PVST+'란 무엇인가?  (2) 2010.07.20
STP(Spanning-Tree Protocol) 동작원리  (2) 2010.07.13
 

티스토리 툴바